
일본에서는 이제 보기 드문 ‘세컨드 런 (재상영관)’ 영화관
세컨드 런(Second Run) 영화관 (한국에서는 재상영관 혹은 삼개봉관 등으로 익숙)이라는 말을 듣고 그 의미를 바로 아는 분이라면, 분명 아날로그 문화(옛 감성)를 겪어본 분일 것입니다.
세컨드 런 영화관이란 최신 영화의 상영 기간이 끝난 뒤에 해당 영화를 상영하거나, 고전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을 말합니다. 그렇다 보니 관객이 아주 많지는 않고, 오히려 영화 애호가나 마니아들을 위한 영화관이라고 할 수 있죠.
최근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, 대만에는 아직 전국 곳곳에 이런 세컨드 런 영화관이 남아 있습니다.
이번에 소개해 드릴 포토 스팟은 타이베이에 위치한 세컨드 런 영화관 ⭐난산시위안(湳山戲院, 남산희원)⭐입니다.
최신 영화는 걸리지 않는 이곳은 외관부터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빈티지한 네온사인이 특징이에요. ☺️
예쁜 네온 사진을 찍으실 분들은 꼭 밤에 촬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
| 주소 | 타이베이시 다안구 퉁화제 24항 1호 (台北市大安區通化街24巷1號) |
| 찾아가는 법 | 타이베이 지하철(MRT) 신이안허역 3번 출구 또는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|
